테라키온 레이드 결과, 레시라무 진행 중

그동안 진행되었던 레라키온 레이드가 끝나고 이제 레시라무 레이드가 진행되고 있어요. 테라키온도 레시라무도 없는 포켓몬고 초급 유저라 좋은 개체를 잡으려고 열심히 레이드를 했는데 결과는 어떻게 나왔을까요? 목표는 이로치 IV 100% 개체를 잡는 거였는데 말이에요. 오늘은 중간 정산을 한번 해보려 해요.




저는 현재 포켓몬고 계정을 세 개 만든 상태예요. 원래는 두 계정만 있었는데 레이드를 좀 더 수월히 하기 위해 최근에 하나를 더 만들었어요. 아직 레벨이 낮지만 세 계정으로도 테라키온은 충분히 잡을 수 있더라고요.

그렇게 세 계정으로 레이드 기간동안 열심히 참여했더니 무려 29마리의 테라키온을 잡을 수 있었어요. 격투 타입 1순위라 욕심을 조금 냈거든요.
그 결과부터 먼저 보여드릴게요.

테라키온 12마리


테라키온 13마리


테라키온 4마리


이렇게 보니깐 많이 잡은 거 같긴하네요.

색이 다른 테라키온 IV 100%을 목표로 했는데 29마리 중 이로치는 단 한 마리만 나왔어요.
한 마리라도 나온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하는건지, 너무 안 나왔다고 생각해야하는 건지 싶네요.


이 중에서 개체값이 가장 높은 테라키온의 개체값은 97.8%예요.

테라키온 IV 개체값 97.8%

100%가 하나라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이번엔 한칸씩 부족한 테라키온만 무려 세 마리가 나왔어요.
결과를 확인하는데 너무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리고 현재 진행 중인 레시라무도 열심히 도전 중이에요.
그런데 현재 제가 가진 세 계정으론 공략하기 쉽지 않았어요.
레시라무가 스페셜 스킬로 ‘용성군’을 쓰는 경우엔 이길 수가 없더라고요. ‘깨물어 부수기’를 쓰는 레시라무를 만나길 바라며 레이드 진행 중이에요.

레시라무 포획하는 모습


이번엔 공략이 쉽지 않아서 테라키온만큼 잡지 못할 거 같은데 그래도 좋은 결과가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주말에 레이드 데이 이벤트로 히스이 대검귀가 태어났어요.
무료 레이드 패스를 다섯 장이나 받을 수 있어서 신나게 잡으러 다녔어요.

이로치 히스이 대검귀 포획 모습


그리고 운 좋게 색이 다른 이로치 히스이 대검귀도 잡을 수 있었어요.
이로치는 세 마리를 잡았는데 신기하게 본 계정에선 한 마리도 나오지 않았어요.

히스이 대검귀는 잘 쓰이는 않는 포켓몬이라 이로치를 잡은 걸로 충분히 만족했어요.




오늘은 그동안 진행되었던 테라키온 레이드의 결과와 레시라무 레이드 상황에 대해 간단히 보여드렸어요. 그리고 깨알 같은 히스이 대검귀 소식도요. 테라키온, 레시라무에 이어 앞으로 진행될 제크로무까지 바쁜 12월이지만 그만큼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아 기대가 되네요.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