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치 메가 한카리아스(shiny mega-garchomp)

메가 한카리아스 레이드 데이가 마쳤어요. 이번 레이드 데이에선 레이드 패스를 다섯장이나 받을 수 있어서 최소 다섯 마리 이상의 한카리아스를 잡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이로치를 만날 확률이 10%나 되어서 색이 다른 한카리아스(shiny mega-garchomp)까지 노려볼 수 있었어요.



포켓몬고를 늦게 시작해서 저는 아직 한카리아스가 한 마리도 없기 때문에 이 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


물론 땅 타입 포켓몬으로 그란돈이 있다면 대지의 힘을 가진 한카리아스는 필요 없겠지만 말이에요.

그렇지만 그란돈도 한 마리 밖에 없는 제 입장에선 레거시 기술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게 너무 아쉬웠었어요.


이번에 잡은 한카리아스는 드래곤 타입으로 쓰거나 그란돈을 잡기 전까지 땅 타입 딜러로 사용해야겠어요.


그럼 오늘 열심히 잡은 한카리아스의 결과를 보실까요?

한카리아스를 잡고 있는 모습


한카리아스는 생각보다 쉽게 잡을 수 있었어요.

처음 잡은 한카리아스는 버그가 발생한 건지 프리미어볼이 한 번 흔들리기도 전에 잡혔어요. 영상으로 남겼어야 했는데 아쉬워요.

이후에도 무난하게 모두 포획할 수 있었어요.

메가 한카리아스(mega-garchomp) 데이에 잡은 포켓몬들

그렇게 총 일곱 번의 레이드에 참여했어요.

계정이 두 개였으니 모두 14마리의 한카리아스를 잡은 거예요.


가장 개채값이 높은 한카리아스

그중에서 가장 높은 개체값을 가진 한카리아스예요.

CP가 2264이었으면 100% 개체값인 한카리아스였을텐데 아주 조금 낮아요.



이로치 한카리아스(shiny mega-garchomp)

그리고 운 좋게 잡을 수 있었던 이로치 한카리아스(shiny mega-garchomp)예요. 10% 확률로 만날 수 있는데 14마리 중에 겨우 한 마리 나왔으니 운이 좋다고 해야할지, 아니라고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CP는 2229로 100% 개체값에는 못 미치지만 3성 한카리아스예요.

잘 보관해뒀다가 반짝 프렌즈가 생기면 교환으로 쓸지 생각해 봐야겠어요.

아직 포켓몬고 초보라 땅 타입도, 드래곤 타입의 포켓몬도 부족하지만 한카리아스보다 좋은 포켓몬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이벤트에는 비중을 많이 두지 않았어요.

개인적으론 11월 말에 있는 테라키온 레이드를 노리고 있거든요. 그때까지 열심히 레이드 패스를 모아둬야겠어요.


조금 아쉬움이 남는 메가 한카리아스 레이드 데이였지만 이번엔 이로치 한카리아스(shiny mega-garchomp)를 잡은 것으로 만족해야겠어요. 고개체 이로치 한카리아스 잡으신 분들을 축하드리며 오늘은 마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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